How blest the those who know their need of God
예수님은 마음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는데 우리들은 그저 세상적인 복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노라 하지만 이 역시 예수님을 믿으면 더 잘 살 수 있지 읺을까 하는 마음을 우리의 마음 한 구석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예배를 헤아릴 수 없이 많이 드렸지만 물이 없어 갈증으로 혀가 마른 자가 되어서(사41:17) 목 마른 사슴 시냇물을 찾아 헤매이듯이 (시42:1) 여러 분은 예배의 자리에 나아 가십니까?
저는 부끄럽지만 이런 예배를 드린 것이 그저 한 손으로 꼽을 정도 뿐입니다.
주님, 어찌하여야 하겠습니까? 주님의 긍휼하심이 없이는, 주님 앞에 얼굴을 들 수가 없나이다.
주님! 주님! 사랑의 주님! 주님을 모시고 사는 하루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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