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글을 하나 올렸는데 찾아 보았더니 간증 카테고리에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라는 제목으로 올려져 있었습니다. 그 글을 쓰게 하셨던 하나님의 감동을 짧게 나누려고 이 난을 마련했습니다.
저는 신학을 한 사람도 아닙니다. 따라서 베드로서에 있듯이 경의 말씀은 사사로이 풀지 말라는 말씀을 항상 염두에 둘 것입니다. 섵불리 하나님의 뜻이 아닌 저의 의견을 하나님의 말씀인양 내놓지 않을 예정입니다. 그래서 자주 이 난을 채우지는 못할 것입니다. 현재는 이미 몇개의 주제에 대하여 정리가 되어 있으니 일주일에 한 번이나 많으면 두번 그 다음은 꼭 이어간다는 약속은 없고 하나님 주시는대로만 나누려고 합니다.
읽으시는 분 중에 혹시 잘못을 발견하시는 분은 서습치 마시고 의견을 달아 주십시요. 그러나 예의는 갖추어 주시고 소모적인 논의는 사양합니다. 비본질적인 문제에 대하여는 가능한한 사랑으로 품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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