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 쓰라린 아픔,,,
아프다 소리칠 수 있음. 그것도 축복입니다.
아픈 육신
힘들어도
움직여 마른목 적실수 있다면 그것도 축복입니다.
아무리 힘든
외사랑이라도
아직도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맘
있다면
따뜻한 맘 살아 있음이니, 그것도
축복입니다.
내 지나온
과거
부끄러운 자리였을지라도
돌이켜
회개할수 있는 그 마음 있다면, 그것은 더 나은 축복입니다..
그 많고 많은 축복속에
내가 살아 숨쉰다는 것. 그건 가장 큰 축복입니다.
그리고
.
.
.
그 삶..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할 수 있다면,
그건 축복속에도 진정 내게 주신 귀한 축복입니다...
★ 글 - 내 마음의 풍경
(첨가물) 글을 적다 보니 정말 축복 아닌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축복,, 아,, 이 단어가 맞나,, 싶을정도로,,,
그건 저에겐 이미 생소한 단어가 되어있었습니다...
축복,,,,, 지금,, 이시간도 축복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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