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을 위한 고민

이재철 목사의 회심

흔이 할아버지 2007. 8. 15. 10:42

이 재철 목사님, 아직 한번도 직접 얼굴을 대한 바 없지만, 어쩐지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어쩌면 동갑인 나이, 그리고 젊어서 사업에 실패하고 허랑방탕했던 등등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어서 더욱 그렇지 않나 스스로 생각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이 목사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더욱 가까워졌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강단에 서는 누구나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설교하고 있습니다만,

그래서 이 시대에는 말씀의 홍수를 이루고 있다고 하지만,

정작 하나님의 말씀은 희귀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희귀한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