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가장 쉽지만 가장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상의 생활 가운데에서 예수님을 따라 살겠다고 하지만
아직 멀었고 또 죽을 때까지도 못 따라 가리라는 것도 압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와 긍휼하심을 구하면서 열심히 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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