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을에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주인이 살고있었습니다.
이주인이 아들과 먼길을 떠나면서 모든 종들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모세라는 사환을 불렀습니다.
네가 이 일꾼들을 잘 독려해서 잘 이끌어 나가라!
다른 종들은 모세의 말을 잘 듣도록 해라. 라고 말했습니다.
주인은 집안을 다스리는 법이라는 책과 핸드폰을 주고 갑니다.
주인이 떠나고 한동안 잘굴러가던 집안이
종들이 어느새 게으르고 나태해져서 엉망이 되었습니다.
그때 모세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인님이 열심히 일하라고 했단말야!
그때 종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도 같은 종이면서 무슨 명령을 하느냐!
모세가 이렇게 말합니다.
나에게는 주인님과 통화가 가능한 핸드폰이 있다(^^v)
종들은 깜짝 놀랍니다.
앗. 주인의 사람이 우리에게 있구나..조심하자
종들은 모세를 통해 주인의 지시를 받았고 ,
그들은 모세를 주인의 특별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세월이 흘러 모세가 죽게 되었습니다.
그는 여호수아에게 핸드폰을 넘겨 줍니다.
엘리야와 엘리사 다위과 이사야
또 세월은 흘러 많은 사람들의 손에 핸드폰이 거쳤습니다.
핸드폰은 수많은 주인의 특별한 종들의 손을 거쳐갔습니다.
이제 종들은 주인이 안올거라고 믿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행동합니다.
이제 서로가 주인의 집에서 한탕해먹고있습니다.
집이 하도 엉망이라서 다른집 사람들까지 와서 같이 도둑질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때 주인은 아들을 보냅니다.
아들의 말은 잘들을 것이라고 믿었건만 아들을 죽이고 맙니다.
그때 신비로운 일이 펼쳐집니다.
모든 종들이 원하는 대로 주인은 핸드폰을 주고 직접 말하겠다고 선언합니다.
집안을 다스리는 책도 모두에게 주십니다.
이제 주인의 집 종들은 누구나 원하는 대로 핸드폰을 가질수 있습니다.
주인과 그날의 일에 대해서 직접 통화도 가능합니다.
이제 그들은 말합니다. 우리는 주인의 특별한 종들이다.
우리에게는 집안을 다스리는 법과 핸드폰이 모두 있도다......
집안은 정말 유기적이고 멋집니다.
이글을 보면서 두 가지 생각을 해 봅니다.
첫째, 나는 이 핸드폰을 제대로 사용하고 있나?
이 좋은 핸드폰을 혹시 다른이에게 빌려주고 있지는 않나?
둘째, 나는 이 핸드폰을 매일 충전을 하고 있나?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한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0) | 2005.08.30 |
---|---|
어느 목사님의 유언 (0) | 2005.08.29 |
난 최선을 다했어...! (0) | 2005.08.17 |
결혼예배 안내 (0) | 2005.08.16 |
[스크랩] 가난한 부부 외식 (0) | 2005.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