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 심기운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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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의 살인 미소
흔이 할아버지
2005. 8. 8. 20:07
손자 자랑하는 팔불출입니다. 이 살인 미소에 취해서 오늘도 하루를 살았답니다. 나에게만 얼짱으로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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