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이렇게 기도하고 있지 않나요?

흔이 할아버지 2008. 3. 14. 10:18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도드리면 안된다는 것, 다 - 알고 있지요...

그렇지만 입만 열면 다 -  이렇게 기도한단느 것도 알고 있지요...

 

우리의 이렇게 연약함을 아시기에,

우리 스스로는 도무지 구원의 자리에 스스로 나갈 수 없음을 아셨기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실 수밖에 없었겠지요.

 

그래도 이런 기도도 빙그레 웃음으로 받아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20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