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기도드리면 안된다는 것, 다 - 알고 있지요...
그렇지만 입만 열면 다 - 이렇게 기도한단느 것도 알고 있지요...
우리의 이렇게 연약함을 아시기에,
우리 스스로는 도무지 구원의 자리에 스스로 나갈 수 없음을 아셨기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실 수밖에 없었겠지요.
그래도 이런 기도도 빙그레 웃음으로 받아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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