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을 위한 고민

하나님을 아세요 - 주신 믿음

흔이 할아버지 2006. 5. 23. 20:14

      하나님을 아세요 호세아6 : 6절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말씀이며 왠만한 성도님은 외우고 있는 성경 구절입니다 그 많큼 중요한 구절 중에 하나 라는 증거입니다 부탁 드립니다 제사를 아무리 드려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여러분의 생명은 예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 입니다 내 교회에서 다 배워서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착각입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제사는 있지만 하나님을 아는 것은 전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코 제가 잘나서가 아닙니다 안타까운 심정으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5대 제사 입니다 첫 번째는 감사로 제사를 드려라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두 번째는 찬송의 제사를 드려라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세 번째는 나눠주는 제사를 드려라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 주기를 잊지말라 이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 하시느니라” 네 번째로 멀리 있는 사역자에게 어려운 사역자에게 재물을 보내주라 이것은 향기로운 제물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다섯 번째로 "너희 몸을 거룩한 산제사로 드려라 하나님이 받으시는 영적예배니라" 지금 이런 제사는 예배, 찬양 집회, 기도원, 구제활동, 으로 제사를 참 잘드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제사입니다 제사는 성도로서 당연히 드려야할 본분입니다 그러나 이 제사는 생명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아무리 제사를 잘 드린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모르면 죽은 자 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성령을 안다고요? 착각하지 마세요 이름 아는 것이 아는 것 아닙니다 지금 기독교인들이 알고 있는 정도는 천주교도, 통일교도, 구원파도, 아니 이들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제자훈련 하고 성경공부하고 있다고요? 보이는 교회와 성도의 삶만을 가르키는 제자훈련만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예수님의 구속을, 성령님의 임재를 아는 책은 우리나라에 불행하게도 없다는 사실 입니다 제가 교만해서도 아닙니다 또한 잘나서도 아닙니다 그러나 한국 교회의 교인은 하나님을 전혀 모르고 제사 에만 모든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7 : 3절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여러분을 찬양이 있는 풍경으로 인도하신 주님의 뜻은 복음을 알려 주시기 위함입니다 제사에 너무 마음 두지 마시고 아는데 힘쓰세요 찬양이 있는 풍경에 복음의 말씀중에서 보시고 성경하고 다른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책망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성경하고 대조를 해보고 다른 말씀이 있으면 이단 이라 공격을 해도 받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이 있으면 주님 께서 주신 기회를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고린도후서13 : 5절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하나님을 아는데 힘써 주세요 여러분의 생명 목사가 책임질 줄 압니까? 내 생명은 내가 스스로 점검하고 거듭남의 비밀을 알고 내 속에 예수의 영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아세요... 주신 믿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