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fun
100일 커피 한 잔 같이 나누시겠어요
흔이 할아버지
2005. 8. 26. 10:11
블로그를 시작한지 어제로 100일이 지났습니다.
생각지 못하게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그간 글만 올렸지 찾아오신 분들에게 커치 한 잔도 대접 못했습니다.
오래간 만에 밝은 햇살이 비치는 금요일 오전입니다.
메뉴가 많은데 무얼로 하시겠습니까?
들으시는 곡은 "사랑합니다" 입니다. 모든 님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