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대로

6.25 동란 사진

흔이 할아버지 2008. 6. 25. 07:29
  너무나 비참하고 저철한 그날들....


남대문에서본서울역
이승만과체스카여사 초창기38선경계
장택상암살범체포 처참한모습
전쟁에서죽은영혼들 미군씨레이션궁금하네
굴에있는시신정리중
어허 우짜꼬 누가이아기를
북쪽을바라보는초병들
전선으로이동(미군)
끊어진한강철교
조금이라도힘을

작전 등을 올려봅니다.
이고 지고 피난행렬
부상당한전우 끈끈한`~`
누가 이아이를
북한군포로
북한군포로 몸수색
그래도먹어야산다
인천상육작전맥아더
인천상육작전
맥아더장군 하선모습 처참한~`
포로몸수색
포탄투하
끊어진한강철교
국군서울수복시민환영


러시아어로된 남침 계획서(전쟁 박물관 보관)















 


















 

 














 




 

 

 여기 실린 사진은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NARA(국립문서기록보관청,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5층 사진자료실에 보관된 "KOREA WAR(한국전쟁)" 파일의 사진들입니다.,,,,

전쟁으로 숨져간 모든 영혼을 위해서 기도 합니다 .... 퍼온글

 

 

 

 

인천상륙 작전 

 

 

 

 

월미도 상륙 직전

 

 

 

월미도의 북한군 병사 시신들

 

 

창녕 남지철교 / 격전지

 

 

 

휴전선 부근 / 전차 포격

 

 

 

 

서울역 부근

 

 

 

 

노량진에서 바라본 끊어진  한강철교

 

 

 

북한군의 시신들

 

 

 




▲ 1950. 10. 22. 평양, 북한 주민의 학살 현장. 누가 그들을 죽였을까?ⓒ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11. 2. 거리에 버려진 아이들이 트럭에 실려 고아원으로 가고 있다. 눈망울이 초롱한 아이는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 1950. 11. 11. 바지 저고리들의 포로들. 총이나 한 번 제대로 잡아보고 포로가 되었는가,,!

 

 

 

 

 

▲ 1950. 11. 13. 함흥 덕산광산, 482명을 생매장한 갱도에서 시신을 꺼내 늘어놓은 것을 한 아버지가 아들을 찾고 있다. "제발 내 아들이 아니기를,,

 

 




▲ 1950. 11. 13. 지아비가 생매장된 갱도 어귀에서 오열하는 지어미. "날라는 어찌 살라하고 가시리잇고" 

 

 

 





▲ 1950. 8. 10. 폭격으로 불타는 마을

 

 

 

 

 



▲ 1950. 7. 29. 경북 영덕, 포화에 쫓기는 피난민.

 

 





▲ 1950. 7. 29. 경북 영덕, 남자는 등에 지고 여자는 머리에 이고 지향없이 떠나는 피난민 행렬

 

 

 

 



▲ 1950. 7. 29. 경북 영덕, 논두렁에 머리를 처박고 죽은 북한군 병사

 

 





▲ 1950. 7. 29. "뜨거운 전우애" 한 병사가 부상당한 전우를 업어가고 있다 

 

 





▲ 1950. 7. 29. 마을 소년들이 주먹밥을 만들어 군인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 1950. 7. 29. 야간전투후 주간 취침.

 

 





▲ 1950. 7. 29. 취침 후 병기 손질

 

 




▲ 1950. 8. 8. 누가 이 아이를 버리게 했을까? 

 

 





▲ 1950. 8. 8. 다리 아래 피난민 움막

 

 





▲ 1950. 8. 9. 임시 포로수용소 

 

 




▲ 1950. 8. 2. 금강철교

 

 





▲1950. 8. 3. 뙤약볕 속에 전선으로 가는 국군 행렬

 

 

 




▲ 1950. 8. 3. 한국전쟁 무렵의 부산항, 멀리 영도가 환히 보인다.

 

 





▲ 1950. 7. 29. 경남 진주 부근에서 생포한 빨치산(?). 원문은 포로로 되어 있다.

 





▲ 1950. 12. 16. 흥남부두. 후퇴하려고 수송선을 기다리는 병사들

 

 





▲ 1950. 12. 24. 유엔군 후퇴 후 텅 빈 흥남부두

 

 





▲ 1950. 12. 24. 유엔군 후퇴 후 불타는 흥남항

 

 





1950. 12. 26. 전차도 후퇴대열에. 흥남항에서 출발해 부산항에 도착하고 있다 

 

 

 




▲ 1950. 12. 27. 인천항에서 출발해 부산항에 도착한 피난민들

 

 





▲ 1951. 1. 5. 1.4 후퇴 피난민 행렬(박도)

 

 





▲ 1951. 1. 5. 언 한강을 피난민들이 걸어서 건너고 있다ⓒ2004 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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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1.4. 한강나루터에서 건너야 할 강을 바라보는 피난민 아이들ⓒ2004 박도

 

 

 

 





▲ 1950. 12. 29. 양평 , 생포된 포로들ⓒ2004 박도

 

 

 





▲ 1950. 11. 29. 최전방의 간호사들ⓒ2004 박도

 

 





▲ 1951. 1. 6. 수원역에서 남행열차를 기다리는 피난민들ⓒ2004 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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